입구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어린왕자가 이렇게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쁘띠 프랑스 안에서 바깥쪽을 본 모습이에요.
나름 멋졌어요.
쁘띠 이벤트홀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사랑의 종이래요.
사진찍는 중에 누가 저 종을 울렸는데, 깜짝 놀라서 카메라를 떨어뜨릴 뻔했어요.
아래는 사랑의 종을 보기 위해 들어가는 입구에 써 있던 글.
이게 쓰레기통이에요. ㅋㅋ
쁘띠 프랑스에는 쓰레기통도 이렇게 이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도 했어요.
어린왕자가 있던 별이에요. B612였던가.. 더 길었던가..
기념품 파는 곳이에요.
돌아가는 길도 역시 어린왕자가 지켜주었어요.
안녕~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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