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해진 후이다.
저녁 먹고 나오는데 하늘을 보니 해넘이가 넘 이뻐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한강으로 뛰었는데, 아뿔싸.
그새 해가 넘어가 버렸다.
그래서 야경을 담아왔다.
사진은 전부 삼각대없이 손각대로 소니 a55의 손떨방(SS: Steady Shot)를 이용해 한강의 야경을 담았다.
사진 : 소니 a55 + 삼식이.
방금 전에 찍어 올리는 따끈한 사진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시간 쯤 전의 한강 모습.
담에는 아예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날라야겠다.
저녁 먹고 나오는데 하늘을 보니 해넘이가 넘 이뻐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한강으로 뛰었는데, 아뿔싸.
그새 해가 넘어가 버렸다.
그래서 야경을 담아왔다.
사진은 전부 삼각대없이 손각대로 소니 a55의 손떨방(SS: Steady Shot)를 이용해 한강의 야경을 담았다.
사진 : 소니 a55 + 삼식이.
방금 전에 찍어 올리는 따끈한 사진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시간 쯤 전의 한강 모습.
담에는 아예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날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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