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하죠.
정글같은 숲에서 이렇게 따라 나오면 백사장이 보이고 그 끝에 푸른 바다가 있어요
너무너무 맑아서 파도만 심하지 않으면 바닥까지 다 보일 것 같은 맑은 바다.
동화같은 이런 곳에 다녀왔다는 게 정말 너무 꿈만 같습니다.
'사진 습작(禮作)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지2(SAL55200-2)로 밤송이를 담다 (0) | 2011.11.26 |
---|---|
양떼목장의 가을준비 (6) | 2011.11.26 |
[괌 2011] 리티디안 비치의 낚시꾼과 괌의 특이한 파도치기 (1) | 2011.11.25 |
[괌 2011] 리티디안 비치. 차도 쉬어가는 곳. (1) | 2011.11.25 |
[괌 2011] 놓쳐버린 파고베이 일출의 아쉬움 (4) | 201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