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앞의 카누와 바다 풍경을 담았습니다.
두 사진의 차이점은 초점거리 차이입니다.
한없이 맑고 푸른 바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사진 습작(禮作)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2011] 성 테레사 수녀 성당 전경 (1) | 2011.12.05 |
---|---|
[괌 2011] 카누가 있는 풍경 2 (2) | 2011.12.04 |
[괌 2011] 바람으로 가는 배 (0) | 2011.12.03 |
[괌 2011] 윈드서핑이 있는 풍경 (2) | 2011.12.03 |
[괌 2011] 괌의 무지개 (0)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