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처음 도착한 날 PIC(Percific Island Club) resort에서 담았습니다.
파란하늘에 극명한 contrast가 멋진 사진을 남겨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해가 더 내려가 contrast가 약해지기 전에 재빨리 셔터를 당겼습니다. 사진에 대한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괌과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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