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습작(禮作) 썸네일형 리스트형 [괌 2011] 용트림하는 붉은 구름 구름이 용트림하는 거 같아요. 넘 특이했던 구름이라 담아봤어요. @PIC,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괌의 일몰 괌의 일몰입니다. PIC 20층대의 고층에서 찍어서 더 높은 시점을 확보할 수 있어 좋은 사진이에요.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 @PIC, Guam. 2011 더보기 울루루 스테이크 하우스 @울루루 스테이크 하우스 더보기 녹차 한잔 울루루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후식으로 먹은 녹차 한잔. 보는 사람은 그냥 너무나도 당연한 사진인데, 이런 느낌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녹차 사진만 한 10장 찍은 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한장이다.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다. 그것도.. 이제보니 티백을 그냥 넣은 채로 사진을 찍었다. 아..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다. 더보기 황금호박 장식이 특이해서 담아봤어요. @시흥시 믈왕동 온누리. 더보기 VIPS에서 간만에 VIPS에 다녀왔습니다. 끝무렵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는 샐러드바를 담아보았습니다. 더보기 사탕병 어떤 분이 선물로 주셨어요. 이렇게 이쁘게 포장해서요. ㅋ 가만히 뜯어보니 이렇게 이쁜 병에 사탕이 들어있네요. 이런 이쁜 사탕은 오랜만이라 ㅋㅋ 많이 반가워요. 물건너온 거라 그런지 더 맛있어요. ㅍㅋㅋ 더보기 미놀타 XG1 경기도 퇴촌의 메밀묵 파는 음식점에서 발견한 미놀타 XG1입니다. 신기하게도 어떻게 식당 안에 이런 걸 다 모아놓으셨네요. 야시카 필카도 있던데. ㅋ. 옛날 카메라로 찍으면 웬지 옛날 사진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더보기 [괌 2011] 성 테레사 수녀 성당 전경 @Santa Teresita Catholic Church in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pee pee here. 미국 아기들 책을 처음 봤을 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놀랬었는데, 그 중 한 단어가 pee 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한국 아기들 책에도 나비가 훨훨~ 참새가 짹짹 이런 의성어나 의태어가 많아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ㄴ다. 제프 해적 아저씨네 햄버거 가게. @Jeff's cove in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카누가 있는 풍경 2 더보기 [괌 2011] 카누와 바다 PIC 앞의 카누와 바다 풍경을 담았습니다. 두 사진의 차이점은 초점거리 차이입니다. 한없이 맑고 푸른 바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더보기 [괌 2011] 바람으로 가는 배 바람으로 가는 배 더보기 [괌 2011] 윈드서핑이 있는 풍경 PIC 리조트에서 윈드서핑도 배웠습니다. sail을 mast에 끼우고 올리고, 전진, 방향바꾸기 등을 배웠습니다. 잘타시는 분이 타는 걸 보니 윈드서핑 속도가 굉장하더라구요. PIC에 가시거든 윈드서핑도 꼭 배워보세요. (무료) 한시간 배우면 전진해서 앞으로 나가고 돌아오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친해진 분들이 있슴미다. 그 분들과 다같이 괌으로 가면 좋겠네요. ^^; Wind surfing@Guam, 2011 더보기 [괌 2011] 괌의 무지개 괌의 무지개 스콜이 잦은 괌에는 이렇게 무지개도 많이 나타납니다. 쌍무지개도 많이 보이고요. 이날도 스콜이 지나간 후에 어김없이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저 너머에 Alice가 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Rainbow@Guam 2011. 더보기 [괌 2011] 괌에서의 일출 괌에서의 일출을 담아봤습니다. 2일에 걸친 시도 끝에, 오메가는 실패하고 그나마 아랫 부분에 구름이 걸린 채, 그 위에 떠오른 태양을 담았습니다. 위 사진은 소니 a65 + 꼬마유령 캐스퍼(SAL70300G)로 담았고, 아래 사진은 소니 a550 + 토키나 11-16으로 담았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단지 카메라랑 렌즈만 바꿔가며 찍었는데, 마치 전혀 다른 곳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2일에 걸쳐 일출 사진을시도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신변잡기 잡다 블로그인 http://panboy.tistory.com 에서 소개하겠습니다. ^^; Sunrising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사랑의 언덕 야자수 일몰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에서 담은 유일한 일몰 사진입니다. 너무 일찍 두꺼운 구름 사이로 해가 숨어 버리는 바람에 일행이 많이 아쉬워했슴미다 . @Two lover's point in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Two lovers point(사랑의 절벽) 일몰 괌 "사랑의 절벽" 들어가는 길에 찍은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 이날 구름이 두껍고 아랫부분에 많이 깔려 있어서 평소보다 20분쯤 먼저 해가 구름 속으로 쏙 가려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정작 사랑의 절벽 위에서 담은 일몰 사진은 없네요. 사랑의 절벽은 사랑하던 연인이 부모의 반대로 헤어지게 되자, 이곳에서 머리를 묶고 뛰어내렸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막상 가보니 여기에서 바다로 떨어지기 전에 바위 위에 먼저 떨어질 거 같던데요. 바다 속으로 같이 풍덩 가라앉았으면 웬지 멋지고 슬퍼 보이는데, 바위 위로 덜어졌다고 하면.. 웬지 처참한 느낌이 앞서네요. 바다 속으로 떨어지려면 굉장히 멀리서부터 도움닫기를 해서 절벽을 지나쳐 한 10미터는 더 날아간 다음부터 떨어져야 할 거 같은데, .. 더보기 [괌 2011] 괌의 동해안 - 제프 해적아저씨 햄버거 가게 앞 바다에서 제프 해적아저씨 햄버거 가게 앞. @ a beach in front of the Jeff's pirates cove. 더보기 [괌 2011] 해적 아저씨네 햄버거 가게. 괌 북부에서 다시 동부로 넘어와 제프 해적 아저씨네 햄버거가게로. @ Jeff's pirates cove in Guam. (a humbug house) 더보기 [괌 2011] 리티디안 비치로 향하는 언덕. 괌의 북부 리티디안 비치. @Ritidian beach in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리티디안 비치로 가는 길 리티디안 비치로 가는 길. 오후 4시까지 나오지 않으면 괌의 공군기지에 갇혀버리는 수가 있음. @a way to Ritidian beach in Guam. 더보기 기다려 맞은 새벽. @sol beach. 솔비치에서. 더보기 가을로 가는 문 가을로 가는 문이 열리다. the door to the autumn open. 더보기 석양의 반영 @서울대공원 더보기 추석에 맞은 보름달 2011 추석 보름달 더보기 가을의 시작 문경 더보기 가을을 준비하는 한강의 야경 가을을 준비하는 한강. 한강의 야경. 더보기 소나기 올려다보기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어느 유리 지붕 집 아래에서. 유리지붕 위로 떨어지는 소나기.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세종대왕상 광화문에서 캐스퍼로 담았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캐스퍼로 압축하니 오히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왕을 보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것 같네요. 날이 흐려서 조금 아쉬운 사진이 되었네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