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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습작(禮作)

셀프와인서 찍은 몇몇 소품들-거리의 악사 더보기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스노우 도시-실내 스키장, 눈썰매장에 다녀왔어요. 웅진 플레이도시에 다녀왔어요. 이번엔 스노우 도시, 실내 스키장에 갔는데, 저희는 스노우보드나 스키를 타지는 않았고 아이랑 같이 눈썰매만 타고 왔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있길래.ㅋ 그냥 몸만 와도 스키랑 보드, 스키복을 빌릴 수 있어요. 장비 수리실. 고장난 장비를 가져오면 수리를 해주는 곳인 듯 합니다. ㅋ. 탈의실도 멋드러지게 해놨어요. 안에는 안 들어가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1개월 단위로 끊을 수 있는 장비 보관함. 1달에 25,000원인가 봐요. 보드를 넣어두면 딱 좋겠네요. 장비를 빌리고 실내 스키장쪽으로 가다 보면 이런 소원의 벽이란 곳도 있어요. 제가 갔을 땐 볼펜도 없고, 포스트잇 종이도 없는 상태였어요. ㅋ. 있으면 소원 한장 적어놓고 오는건데. 들어가는 입구에 헬멧은 무.. 더보기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는 할로윈 파티 중. 와이프 덕에 이번에 웅진 플레이 도시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ㅋ. 이번이 세번째던가. 가보니 할로윈 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뭔가 특별한 걸 하고 이는 건 아니고, 곳곳에 이런 문구를 붙여놓고, 스파하는 곳도 불을 켜지 않고 어둡게 하는 정도? ㅋ. 그리고 여기저기 호박을 매달아 놨슴미다. 오늘 일요일이라 사람들 엄청 많데요. 암튼 덕분에 잘 놀고 왔슴미다. 더보기
놓쳐버린 잠자리. 아이가 잠자리를 잠으려다 놓쳐버렸네요. 저 손모양은.. 잠자리가 빠른 걸까 아이의 미련이 오래 남은 걸까. 더보기
팬플륫(panflute, 팬플룻, 팬플릇) 사진, 그리고 팬소년이 연주했던 여행스케치의 옛친구에게. ㅋ 회식을 했습니다. 사람이 많았으니 술도 많이 먹었지요. ㅋ 그 정신없는 상태에서 술집 인테리어로 걸려있던 팬플륫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취중찍사. ㅎ. (생각해 보니 이걸 찍은 곳은 2차 자리에서였슴미다. 1차는 중국집이라 이런 인테리어가 어울리지 않아서 계속 좀 의아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예전에 마이크 테스트한다고 팬플륫을 연주하고 녹음했던 걸 찾아봤습니다. 오.. 과연 있더군요. 놀랬슴미다. 그 파일도 올려봅니다. ㅋㅋ 아래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팬소년이 연주한 여행스케치의 옛친구에게 (中 일부) 그러고 보니 예전에 올렸던 기타치고 노래부른 글도 같이 링크 걸어봅니다. ㅋㅋ. 2011/05/15 - [나야] - 나도 가수냐? 전격공개–팬소년의 .. 더보기
음.. 나 사실 웹에다 대고 직접 글쓰는 거 굉장히 싫어하는데 MarsEdit가 좀 불편해 어떻게 좀 익숙해져 볼까 해서 웹에다 대고 직접 쓴다. 집으로 가는 길에 옆에 앉은 와이프가 담았다. 아이가 태어난 후 와이프가 내 옆자리에 앉은 게 얼마만인지. 지금이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Magic hour라고 알려줬더니 몇장 찍고 있더라. 보정하면서 필름 카메라의 거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째 거친 느낌보다 지저분한 느낌만 생긴게 아닌가 싶다. 꽉 막힌 길을 보니 내 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날은 점점 추워오고, 저축은행은 저 몬양이고. 일본에서 중국에서 인도에서, 사방에서 비오고 지진오고 난리고. 걱정이로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더보기
지난 여름. 지난 여름 사진입니다. 오늘은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일요일인데도 회사에 나갔다 왔슴미다. 아무도 안계실 줄 알고 반바지입고 나갔는데 차장님 와서 계시고.. (아뿔싸) 올때는 너무 추워서 고생 좀 했슴미다. 버스를 탔더니 따뜻하데요. 어제 비가 조금 오더니 정말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여름을 추억하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더보기
No~ 사인. 다른 거 찍다가 조합되는 알파벳이 몇개 없길래 찍어본 사진. 소니 a550 + Sigma 28mmF1.8. License 없음. 막 가져다 쓰세요. 다양한 Crop 제공 ^^; 더보기
추석 달맞이-추석 보름달 사진찍기 - 오이지2(SAL55200-2) 어제 추석 보름달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귀경길도 많이 늦어지고, 구름도 많아서 실패했었다. 소니 a550에 오이지2(SAL55200-2)를 시골갈 때부터 준비해가지고 갔었는데. 마침 고속도로에서 잠시 달이 보여 휴게소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는데 삼각대가 없어 실패.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왔다. 그리고 오늘. 하루가 지났지만 추석 보름달 + 1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위 사진은 소니 a550 + 소니 SAL55200-2(오이지2) 로 찍은 거다. 옥토끼는 없었다. 대신 저 뒤편에 트랜스포머가 있을지도.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관련 도서: 아빠, 천체사진 찍어주세요!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저자.. 더보기
추석 날 단체 가족 나들이 - 문경새재 추석날 모든 친척들이 새도 넘기 힘들다는 문경새재에 다녀왔습니다. 경관도 수려하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만들어 놔서 아이와 같이 가서 보기 좋았습니다. [소니 a550 + 삼식이]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 거 같아요. 하늘이 이렇게 파랗게 변하고 있어요. [소니 a550 + 삼식이] 꽃도 이쁘게 피었고 벌이 많이 바빠요. [소니 a550 + 삼식이] 어느덧 추석연휴도 다 끝났네요. 이번 추석은 국도가 안 막힌다고 국도로 접어들었다가 국도에서 2시간동안 한 1km 이동한 아찔한 기억을 남기고 가네요. ㅎㅎ 오늘은 일찍 자야겠슴미다. 내일부터 모두 활기찬 하루 되자구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더보기
추석날 아침의 거미줄과 이슬 거미줄에 이슬이 잔뜩 붙어 있길래 바로 카메라 들고 나와서 담아봤어요. 앞으론 삼각대를 2개씩 들고 댕겨야겠어요. 플래시용, 카메라용. 일이다.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관련도서: 브라이언 피터슨 접사사진의 모든 것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저자 : 브라이언 피터슨(Brian Peterson) / 공민희역출판 : 청어람미디어 2009.06.17상세보기 더보기
양양 대명 쏠비치의 야경 쏠비치는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그래서 쏠비치의 야경 모습만 따로 올려본다. 전부 소니 a550에 Steady Shot을 이용해 삼각대없이 손각대로 찍었다. 렌즈는 신번들, 삼식이, 오식이 죄다 동원.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관련도서: 대한민국 럭셔리 여행지 50유철상 상세보기 더보기
[소니 a55+삼식이] 여의도 한강 공원, 한강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여의도 한강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해진 후이다. 저녁 먹고 나오는데 하늘을 보니 해넘이가 넘 이뻐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한강으로 뛰었는데, 아뿔싸. 그새 해가 넘어가 버렸다. 그래서 야경을 담아왔다. 사진은 전부 삼각대없이 손각대로 소니 a55의 손떨방(SS: Steady Shot)를 이용해 한강의 야경을 담았다. 사진 : 소니 a55 + 삼식이. 방금 전에 찍어 올리는 따끈한 사진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시간 쯤 전의 한강 모습. 담에는 아예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날라야겠다. 제 글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더보기
간만에 햇빛을 볼 수 있던 주말, 과천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과천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주말 햇빛을 볼 수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동물원에 굉장히 많았어요. 동물원에서 회사 사람도 만나구요. ㅋ. 동물원 안에 있는 바오밥나무 안쪽 모습이에요. 이건 바오밥나무 바깥쪽 모습 간만에 여유로운 풍경이 좋았어요. 물소의 힘찬 발검음. 홍학의 도도한 자태 석양 곤도라를 바라본 석양.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에요. 더보기
한강 다리 야경 한강 유원지에서 다리를 보고 찍은 야경입니다. 삼각대 펼쳐놓고 장노출. 한강 유원지는 참 잘 만들어 놓은 거 같아요. 가족들끼리 와서 쉴 수도 있고. 더보기
Groove 재즈 공연장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넘 분위기있던 공연이었어요. 곡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더보기
비오는 날 비가 오니 모든 게 새롭고 신선해 집니다. 소니 a550으로 담았슴미다. 더보기
100일날 찍사로 나서기 관계가 좀 묘한데.. 암튼 조카 100일날 찍사로 나섰슴미다. 얼굴 안나오는 걸로다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더보기
승진시험 보는 날 스태프로 참가하면서 찍어본.. 얼마 전에 회사 승진시험이 있었슴미다. 거기에 스태프로 참가했습니다. 승진시험 보시는 분들은 열심히 시험치르는 동안 저는 카메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ㅋ. 창가에 작은 화분이랑 바깥에 큰 나무가 인상적이어서 찍어봤슴미다. 더보기
[2011.08.14.일] 구름빵 체험전에 다녀왔어요. 과천 동물원에 가려다 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구름빵 체험전에 다시 또 한번 가기로 했어요. 아이도 넘 좋아했구요. 그런데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비가 정말 무섭도록 내렸어요. 그래서 평소보다 훨씬 천천히 조심조심 차를 몰아 양재 교육문화회관까지 다녀왔어요. 교육문화회관 바로 옆에 실외 수영장이 있는데,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있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비맞으면서 수영하는 사람들. ㅎ. 오늘은 수영장을 폐쇄했겠지.. 하면서 한번 쓱 들여다 본였는데 전혀 뜻밖이었어요. 오늘도 울 아이는 구름빵 체험전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별로 할게 없네.. 하는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은 많이 다른 거 같아요. ㅋ 더보기
대방역앞 여의교 침수 전과 평소의 모습 비교 대방역앞 여의교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물이 싹 빠지고 다시 차량들이 정상운행하고 있습니다. 전에 물 들었을 때 찍었던 사진들과 비교해 가며, 오늘 비슷한 각도에서 “평소의 모습”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비교의 효과를 좀더 높이기 위해 (실제로는 더 뒤에 찍은 평소의 모습을 먼저 올리고 바로 밑에 물 찼을 때의 사진을 올리겠슴미다. 더보기
비오는 날. 비가 와아요. 더보기
분수 앞에서 비눗방울 놀이 분수 앞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아이를 담아봤습니다. 더보기
쁘띠 프랑스에 다녀왔어요. 입구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어린왕자가 이렇게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쁘띠 프랑스 안에서 바깥쪽을 본 모습이에요. 나름 멋졌어요. 쁘띠 이벤트홀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사랑의 종이래요. 사진찍는 중에 누가 저 종을 울렸는데, 깜짝 놀라서 카메라를 떨어뜨릴 뻔했어요. 아래는 사랑의 종을 보기 위해 들어가는 입구에 써 있던 글. 이게 쓰레기통이에요. ㅋㅋ 쁘띠 프랑스에는 쓰레기통도 이렇게 이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도 했어요. 어린왕자가 있던 별이에요. B612였던가.. 더 길었던가.. 기념품 파는 곳이에요. 돌아가는 길도 역시 어린왕자가 지켜주었어요. 안녕~ 어린왕자~ 더보기
민들레농원에 다녀왔어요. 민들레농원에서 나무 사진 몇장 찍어왔어요. 더보기
북한산에 다녀왔슴미다.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북한산이 그리 멀지도 않고 괜찮던데요. 코스도 길지도 짧지도 않고 적당하구요. 그래도 돌이나 바위가 많아서 아기랑 같이 가기는 조금 힘들 거 같아요. 더보기
여의도 공원 오늘 여의도에 올 일이 있어 여의도 공원에도 들렀다. 가보니 사람들도 많고, 꽃도 많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터도 있고. 가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더보기
밤의 한강 모습 어제 저녁에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더보기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영종대교 건너 을왕리에 댕겨왔어요. 갈매기 사진 몇장 찍어왔네요. 그 중 몇장 올려봅니다. (7연사로 놓고 막 찍었더니 서너시간동안 700장 넘게 찍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