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습작(禮作)

쁘띠 프랑스에 다녀왔어요.

입구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어린왕자가 이렇게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쁘띠 프랑스 안에서 바깥쪽을 본 모습이에요.

나름 멋졌어요.

 

쁘띠 이벤트홀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사랑의 종이래요.

사진찍는 중에 누가 저 종을 울렸는데, 깜짝 놀라서 카메라를 떨어뜨릴 뻔했어요.

아래는 사랑의 종을 보기 위해 들어가는 입구에 써 있던 글.

 

이게 쓰레기통이에요. ㅋㅋ

쁘띠 프랑스에는 쓰레기통도 이렇게 이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도 했어요.

 

 

어린왕자가 있던 별이에요. B612였던가.. 더 길었던가..

 

 

기념품 파는 곳이에요.

 

 

돌아가는 길도 역시 어린왕자가 지켜주었어요.

안녕~ 어린왕자~

'사진 습작(禮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11) 2011.06.28
분수 앞에서 비눗방울 놀이  (6) 2011.06.16
민들레농원에 다녀왔어요.  (29) 2011.06.06
북한산에 다녀왔슴미다.  (10) 2011.06.06
여의도 공원  (2)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