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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진공모전

[괌 2011] 카누가 있는 풍경 2 더보기
[괌 2011] 카누와 바다 PIC 앞의 카누와 바다 풍경을 담았습니다. 두 사진의 차이점은 초점거리 차이입니다. 한없이 맑고 푸른 바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더보기
[괌 2011] 바람으로 가는 배 바람으로 가는 배 더보기
[괌 2011] 윈드서핑이 있는 풍경 PIC 리조트에서 윈드서핑도 배웠습니다. sail을 mast에 끼우고 올리고, 전진, 방향바꾸기 등을 배웠습니다. 잘타시는 분이 타는 걸 보니 윈드서핑 속도가 굉장하더라구요. PIC에 가시거든 윈드서핑도 꼭 배워보세요. (무료) 한시간 배우면 전진해서 앞으로 나가고 돌아오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친해진 분들이 있슴미다. 그 분들과 다같이 괌으로 가면 좋겠네요. ^^; Wind surfing@Guam, 2011 더보기
[괌 2011] 괌의 무지개 괌의 무지개 스콜이 잦은 괌에는 이렇게 무지개도 많이 나타납니다. 쌍무지개도 많이 보이고요. 이날도 스콜이 지나간 후에 어김없이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저 너머에 Alice가 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Rainbow@Guam 2011. 더보기
[괌 2011] 괌에서의 일출 괌에서의 일출을 담아봤습니다. 2일에 걸친 시도 끝에, 오메가는 실패하고 그나마 아랫 부분에 구름이 걸린 채, 그 위에 떠오른 태양을 담았습니다. 위 사진은 소니 a65 + 꼬마유령 캐스퍼(SAL70300G)로 담았고, 아래 사진은 소니 a550 + 토키나 11-16으로 담았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단지 카메라랑 렌즈만 바꿔가며 찍었는데, 마치 전혀 다른 곳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2일에 걸쳐 일출 사진을시도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신변잡기 잡다 블로그인 http://panboy.tistory.com 에서 소개하겠습니다. ^^; Sunrising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사랑의 언덕 야자수 일몰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에서 담은 유일한 일몰 사진입니다. 너무 일찍 두꺼운 구름 사이로 해가 숨어 버리는 바람에 일행이 많이 아쉬워했슴미다 . @Two lover's point in Guam. 2011 더보기
[괌 2011] 괌의 동해안 - 제프 해적아저씨 햄버거 가게 앞 바다에서 제프 해적아저씨 햄버거 가게 앞. @ a beach in front of the Jeff's pirates cove. 더보기
[괌 2011] 리티디안 비치로 향하는 언덕. 괌의 북부 리티디안 비치. @Ritidian beach in Guam. 2011. 더보기
기다려 맞은 새벽. @sol beach. 솔비치에서. 더보기
가을로 가는 문 가을로 가는 문이 열리다. the door to the autumn open. 더보기
석양의 반영 @서울대공원 더보기
추석에 맞은 보름달 2011 추석 보름달 더보기
가을의 시작 문경 더보기
가을을 준비하는 한강의 야경 가을을 준비하는 한강. 한강의 야경. 더보기
소나기 올려다보기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어느 유리 지붕 집 아래에서. 유리지붕 위로 떨어지는 소나기. 더보기
갈매기의 꿈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 갈매기들에게 감사할 따름. 더보기
봄이 왔음을 알리다. 민들레농원에서 촬영해 지금 제 사진사용 명함에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2011년 봄의 모습은 이랬군요. ^^; 늘 자연에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제는 내 모습. 이제는 내 모습. 더보기
인간은 가을 빛을 담고 싶어했다. 가을에 전주 한옥마을에 가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을 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 가을. 전주 한옥마을. 더보기
오이지2(SAL55200-2)로 밤송이를 담다 남양주 한옥팬션의 밤송이. 더보기
양떼목장의 가을준비 양떼목장에 가을이 찾아왔어요. 이제 양들도 가을 준비를 해야 해요. 따뜻한 가을 햇볕이 구름사이에서 내리길 기다렸다가 한장씩 한장씩 담은 양떼목장의 가을. 더보기
[괌 2011] 숲길 따라 백사장, 그리고 푸른 바다 참 대단하죠. 정글같은 숲에서 이렇게 따라 나오면 백사장이 보이고 그 끝에 푸른 바다가 있어요 너무너무 맑아서 파도만 심하지 않으면 바닥까지 다 보일 것 같은 맑은 바다. 동화같은 이런 곳에 다녀왔다는 게 정말 너무 꿈만 같습니다. 더보기
[괌 2011] 청년과 바다 다시 없을 절경 괌의 북쪽 리티디안 비치에서 만난 젊은 낚시꾼입니다. 즐기듯이 맥주 쌓아놓고 마셔가며 낚시하고 있더군요. 그 여유로움이 부러웠습니다. 물고기도 꽤 잡았구요. 점심에 먹으려고 잡았다고 하더군요. 더보기
[괌 2011] 새파란 하늘 이불, 초록색 나뭇잎 담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맑은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괌 2011] 괌, 그 속으로 - 메리엇(Mariotte) 리조트 PIC Guam에서 바라본 Mariotte 리조트에요. 해안을 따라 이렇게 계속 리조트들이 있어 해안선만 따라 다녀도 좋은 구경이 됩니다. 더보기
[괌 2011] 괌 PIC의 첫 밤 괌에서의 첫 밤이 찾아왔습니다. 야자수에 스치는 바람소리와 파도소리가 내가 지금 괌에 와서 있음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더보기
[괌 2011] 금빛 바다 위 석양의 카누 해가 많이 기울어진 금빛 바다 위를 카누를 타고 노저어 오는 미녀가 보여 셔터를 당겼습니다. 가까이 온 후에는 사진을 찍었음을 알리고 또 다른 사진들을 조금 더 찍었네요. 사진에 대한 거부감없이 항상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는 넉넉한 여유가 부럽습니다. 더보기
[괌 2011] 해지는 괌의 석양 괌 PIC에서 첫날 맞은 석양이에요. 처음 느껴보는 괌의 맑은 공기, 아름다운 석양, 넓은 바다. 파도소리. 모든 것이 우리의 오감을 다시 살아 숨쉬게 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자연의 공급자였어요. 밤의 괌은 파도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별이 많이 보이는 꿈에서만 상상하던 그런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더보기
[괌] 하늘과 구름과 나 괌에 처음 도착한 날 PIC(Percific Island Club) resort에서 담았습니다. 파란하늘에 극명한 contrast가 멋진 사진을 남겨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해가 더 내려가 contrast가 약해지기 전에 재빨리 셔터를 당겼습니다. 사진에 대한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괌과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