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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57 렌즈별 샘플-삼식이, 신번들, 토키나 11-16광각, 소니 35.8, 소니 50.8, 소니번들, 꼬마유령 캐스퍼, 소니 30마, 소니 100마 소니 a57을 쓴지 한달정도 되었네요. 그간 a57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슴미다. a57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을 렌즈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들 전부 다 제가 찍어 저작권이 있으니 출처를 밝히고 사용해 주세요) 삼식이(Sigma 30mmF1.4) 신번들(Sony SAL16105F35) 토키나 11-16 광각(Tokina 11-16F2.8) 소니 번들(Sony SAL1855) 소니 35.8(Sony SAL35F18) 소니 50.8(Sony SAL50F18) 꼬마유령 캐스퍼(Sony SAL70300G) 소니 30마(Sony SAL30M28) 소니 100마(Sony SAL100M28) 더보기
황금호박 장식이 특이해서 담아봤어요. @시흥시 믈왕동 온누리. 더보기
VIPS에서 간만에 VIPS에 다녀왔습니다. 끝무렵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는 샐러드바를 담아보았습니다. 더보기
가을의 시작 문경 더보기
소나기 올려다보기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어느 유리 지붕 집 아래에서. 유리지붕 위로 떨어지는 소나기.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세종대왕상 광화문에서 캐스퍼로 담았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캐스퍼로 압축하니 오히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왕을 보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것 같네요. 날이 흐려서 조금 아쉬운 사진이 되었네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더보기
봄이 왔음을 알리다. 민들레농원에서 촬영해 지금 제 사진사용 명함에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2011년 봄의 모습은 이랬군요. ^^; 늘 자연에 감사합니다. 더보기
오이지2(SAL55200-2)로 밤송이를 담다 남양주 한옥팬션의 밤송이. 더보기
소니 a55와 a65의 비교-손떨방(SSO), 화이트밸런스, EVF 전자식 뷰파인더 등 이번에 괌에 가면서 소니 a65를 빌려갈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와이프가 소니 a55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 a55와 소니 a65를 비교해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차이점 1. 손떨림 방지 기술 SSS, 일명 손떨방 소니가 손떨림방지 기술을 선보인 이래, a55까지는 손떨림방지 기술이 약간은 사용자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a55의 손떨림 방지를 위한 화면인데, 오른쪽 아래에 눈금이 그려져 있고, 지금은 눈금이 4개 그려져 있지만, 피사체를 향해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으면 저 눈금이 점점 줄어들어 눈금이 2개나 한개 일때 촬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결국, 사용자가 최대한 가만히 있도록 하고, 그 결과를 이용해서 손떨방 기능을 구현하는 것인데, 제가 a65를 받.. 더보기
소니 a65 + 꼬마유령 캐스퍼(SAL70300G)의 진득한 색감에 놀라다. [SONY SLT-A65V | ISO 400 | Aperture Priority | 1/400 | f 5.0 | 90mm] 제가 운전하는 동안, 차 안에서 다른 분이 소니 a65 + 캐스퍼(SAL70300G)로 찍은 사진입니다. 캐스퍼나 오이지(SAL55200-2)나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운전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서 나중에 확인한 이 사진은 충격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시간은 일출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돌아오는 시간인 오전 7시 경입니다. 그 때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는 사진 한장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뿜뿌가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좋은 렌즈였다니. 가격을 보니 바디 한대 값. ㅎㅎ. 제 처제는 오이지(SAL55200-2)를 써보고 이렇게 좋은 렌즈가 이렇게나 싼 가격에.. 더보기
외국에 나갔을 때 당황하지 않는 캐논, 니콘, 소니의 영어 발음 이번에 외국에 나갔을 떄 외국인 사진을 찍었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영어로 “그거 [캐년]이니?” 라고 물었다. “?” “그거 [캐년]이니?” “[캐년]이 뭐야?” “그럼 [나이콘]이니?” 그렇다. Canon을 영어 발음으로 [캐년], Nikon을 [나이콘] 이라고 발음했던 것이다. 다행히 전부터 니콘을 [나이콘] 이라고 발음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제야 감을 잡고 “아니야 이거 [소니]야.” 라고 대답해 줬다. 그랬더니 소니도 좋다는 대답이 왔다 . 그때 찍은 사진이 아래 사진이다. 외국인들은 사진 찍어도 괜찮냐는 물음에 대부분 흔쾌히 OK 사인을 내주는 것 같다. 한번도 거절당해본 적이 없다. 참. 이때 내가 쓰는 표현이 “Can I take a picture of you?” 인데, 혹시 잘못되었.. 더보기
추석 달맞이-추석 보름달 사진찍기 - 오이지2(SAL55200-2) 어제 추석 보름달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귀경길도 많이 늦어지고, 구름도 많아서 실패했었다. 소니 a550에 오이지2(SAL55200-2)를 시골갈 때부터 준비해가지고 갔었는데. 마침 고속도로에서 잠시 달이 보여 휴게소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는데 삼각대가 없어 실패.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왔다. 그리고 오늘. 하루가 지났지만 추석 보름달 + 1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위 사진은 소니 a550 + 소니 SAL55200-2(오이지2) 로 찍은 거다. 옥토끼는 없었다. 대신 저 뒤편에 트랜스포머가 있을지도.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관련 도서: 아빠, 천체사진 찍어주세요!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저자.. 더보기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1 천장바운스 글목차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0 프롤로그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1 천장바운스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2 고속동조(Hi Speed Sync)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3 저속 동기(Slow sync)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4 선막동기와 후막동기. 그리고 셔터의 구조. 첫 시작은 비교적 단순한 걸로 해보겠습니다. 먼저 시간에 내장 플래시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빛을 앞으로만 쏴주기 때문에 피사체에 직접 빛이 쏟아지고,.. 더보기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0 프롤로그 글목차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0 프롤로그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1 천장바운스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2 고속동조(Hi Speed Sync)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3 저속 동기(Slow sync) 소니 a55에서 외장 플래시 사용하는 방법-소니 a55 + HVL-F58AM ##4 선막동기와 후막동기. 그리고 셔터의 구조. 플래시는 빛을 담는 카메라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장치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카메라가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다. (없는 애들도 있다. 구백이 같은 애들) 그런데 .. 더보기
시그마 삼식이(Sigma 30mmF1.4)와 오식이(Sigma 50mmF1.4)의 화각 비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삼식이와 오식이 화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사진을 보시죠. 소니 a55에 삼식이(Sigma 30mmF1.4)로 찍은 사진입니다. 팬플륫의 좌우가 모두 찍혀 나올 정도의 화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식이(Sigma 50mmF1.4)로 찍은 사진입니다. 비교를 위해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렌즈만 바꾼 겁니다. 삼식이 30mm(위)에 비해 오식이 50mm(아래)가 더 망원으로 당긴 것처럼 크게,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식이 30mm는 더 넓게 전체적인 모양을 보는 데 좋습니다. 만약 오식이 50mm를 가지고 저 팬플륫의 전체 모양을 다 찍으려면 뒤로 물러서야 합니다. 단렌즈의 특성상 초점거리를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카메라 자체를 뒤로 움직여야 하죠... 더보기
[소니 a55+삼식이] 여의도 한강 공원, 한강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여의도 한강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해진 후이다. 저녁 먹고 나오는데 하늘을 보니 해넘이가 넘 이뻐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한강으로 뛰었는데, 아뿔싸. 그새 해가 넘어가 버렸다. 그래서 야경을 담아왔다. 사진은 전부 삼각대없이 손각대로 소니 a55의 손떨방(SS: Steady Shot)를 이용해 한강의 야경을 담았다. 사진 : 소니 a55 + 삼식이. 방금 전에 찍어 올리는 따끈한 사진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시간 쯤 전의 한강 모습. 담에는 아예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날라야겠다. 제 글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더보기
최고의 휴양지 괌, 그리고 괌을 잘 담기 위한 소니 a55의 특징들 예전에 회사 직원 한분이 여름 휴가를 괌으로 다녀왔다고 해서 굉장히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 자료 출처 : 괌관광청(http://www.welcometoguam.co.kr). 이 곳에서의 거의 모든 사진은 괌 관광청에서 가져왔습니다. 지중해에 다녀오신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중해는 그 특이한 공기 때문에 빛이 산란이 잘되서 굉장히 예쁜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 내 경험으로도 지중해.. 까지는 아니어도 동남아 한적한 바닷가에만 가도 사진이 무쟈게 잘 나와서 스스로도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이번 휴가 때 해외 어디를 가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고 혼자 상상하다가 생각해 낸 곳이 괌이다. 나한테 괌에 대한 첫 생각은, SES의 유진이 어렸을 때 살던 곳. 이라는 것이다 .ㅋ. 그 다음.. 더보기
Groove 재즈 공연장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넘 분위기있던 공연이었어요. 곡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더보기
100일날 찍사로 나서기 관계가 좀 묘한데.. 암튼 조카 100일날 찍사로 나섰슴미다. 얼굴 안나오는 걸로다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더보기
소니 a55 펌웨어 2.0 업그레이드 적용기 보름쯤 전 제 와이프가 어떤 사진 한장을 보여주면서 그러더라구요. 이거 포토샵으로 한거 아니래. 카메라 자체에 이런 기능이 있는거래. 그러면서 보여준 사진엔 빨간색 꽃만 컬러고 나머지는 다 흑백인 그런 사진이었습니다. 다운로드받아서 Exif 정보를 보니 니콘 최신 카메라로 찍은 거더라구요. 그래서 그 카메라의 스펙을 보니 정말 그렇게 어느 특정 색만 컬러로 남기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만들어버리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오잉. 이거 예전 캐논 g10에도 있던 기능인데. 참 DSLR에 별걸 다 넣는구나.. 했지만 와이프는 이런 기능이 자기한테는 꼭 필요하다며 혹시 소니 a55에는 이런 기능이 없는지 물어봤슴미다. 이미 메뉴얼을 숙지한 저는 없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웹을 찾아보겠다. 그래도 안되면 포토샵으로 하는.. 더보기
득템-유선 릴리즈 처제 일을 조금 도와주고 유선 릴리즈를 얻어왔슴미다. 흔들림없는 사진을 위한 선택, 삼각대, 그리고 유선릴리즈. 그간 무선 릴리즈, 리모콘을 사용해 왔는데, 유선 릴리즈는 그에 비해 벌브 셔터 기능이나, 반셔터 기능등을 지원해서 다른 기능은 없지만 셔터 기능은 아주 충실하게 지원하는 녀석입니다. 제 필카인 다이낙스 800si에 연결해 보면, 이렇게 됩니다. ㅋㅋ. 각 부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다음과 같슴미다. 아 이제 유선 릴리즈로 흔들림없는 사진 함 찍어보겠슴미다. 더보기
소니 a55와 함께 하는 완벽한 여행사진 #1. 프롤로그 봄이 되니 거짓말처럼 다시 날이 따뜻해지고 여행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행가서 남는 건 정말 사진 밖에 없는데, 일년에 한두번 가는 여행, 좋은 사진을 남기고 와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행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같이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2. 준비물 여행가서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필수) 전에 아는 분이 신혼여행을 갈건데 어떤 카메라가 좋을지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 대답은, 어떤 카메라든 상관없으니 하나를 최대한 빨리 사서 미리 많이 찍어보고 메뉴얼을 숙지해서 익숙하게 만들어라. 그 카메라가 제일 좋은 카메라다. 였습니다. 다들 공감하시나요? 이번 여행에는 소니 a55를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이거이거 물건입.. 더보기
소니 a55 동영상 촬영 시간 테스트 1 - VGA 모드 아무리 찾아봐도 소니에서 말한 공지사항만 있지 실제로 a55를 이용해 동영상 테스트를 한 결과는 없는 것 같아서 테스트해 봤습니다. 물론 소니 a55의 full HD 동영상 녹화 기능도 대단하지만,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 등에 소니 a55를 이용해서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려면 MP4 - VGA 방식이 훨씬 유용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소니 a55의 동영상 촬영 시간 테스트는 640*480 크기의 MP4 - VGA 방식으로 진행해 봤습니다. 동영상 촬영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메라 : 소니 a55V 장소 : 창문을 열지 않아 바람이 전혀 통하지 않는 가정집 실내 날짜 : 2010년 12월 1일 밤 12시 경. 실내 온도 : 21.5도 손떨림 보정 : 켜기 렌즈 : 시그마 삼식이(Sigma 30mm F1.4).. 더보기
소니 a55와 시그마 렌즈 삼식이 오식이의 문제 어제 소니 a55를 구입했다. 우여곡절끝에. ㅋ. 집에 와서 와이프의 지휘 하에 개봉샷찍고, 와이프 허락 하에 테스트를 해보았다. 나의 와이프의 a55에 처음으로 결합한 렌즈는 시그마 삼식이(30mmF1.4). 안켜진다. 엇. 배터리 뺐다가 다시 넣으니 켜졌는데 LCD 화질이.. 원래 이래? 디져. 완전 엉망이다. 예전 소니 똑딱이 디카 수준 화질이다. 더 큰 문제는 초점이 안맞는다. 아무리 반셔터를 해도 초점이 안맞는다. 에이.. 모야.. 그냥 한번 찍어나 보자. 셔터마저 안 눌러진다. 아..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집안에 모든 렌즈를 다 꺼내서 연결해 봤다. 결론. 소니 렌즈는 아무 문제없다. LCD 화질도 완벽하고 초점, 셔터, 모두 아무 문제없다. 동영상도 잘 찍힌다. 그런데 시그마 렌즈(삼식이,.. 더보기
플래시써서 제일 좋은 점 플래시써서 제일 좋은 점은 물론 풍부하고 고정된, 그리고 익숙한 광으로 사진을 보다 안정적으로 예측가능하게 찍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건 뭐 당연한거니 말할 것도 없고. 그 다음으로 좋은 점은 후보정 시간이 확 줄었다는 거다. 가끔 잊고 화이트발란스를 맞추지 않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조명아래에서 조그만 LCD 뷰어로 볼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집에 와서 다시 보면 화이트발란스가 죄다 엉망인 경우가 있다. 많다. 그럼 화이트발란스를 각 장장 마다마다 다 보정해 줘야 하는데 이거이 시간을 무지 많이 잡아먹는다. 그런데 플래시를 쓰면 자동으로 화이트발란스를 맞춰준다. 음.. 모든 기종이 다 그런 건 아니고 바디와 플래시가 모두 그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소니 a5.. 더보기
소니 a550+ SAL55200-2 SAM(오이쌈) + HVL-F58AM 꽤 만족스럽네요. - 벌어진 밤송이 사진찍기 남양주 팬션으로 놀러갔는데 벌써 밤송이가 벌어졌더라구요. 그래서 들고 다니던 SAL16105(신번들)로는 부족해서 Sal55200-2 SAM(오이쌈)으로 찍어보았어요. SAL16105(신번들) 최대 망원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높은 가지에 있어서 최대로 당겨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마침 가지고 갔던 Sal55200-2 SAM(오이쌈)으로 최대로 (200mm) 당겨서 찍어보기로 했어요. 같은 밤송이를 Sal55200-2 SAM(오이쌈)으로 최대로 당겨서 찍었어요. 꽤 멀리 있었는데도 HVL-F58AM 플래시로 강하게 발광해서 찍으니까 꽤 선명하게 나왔네요. 이것도 Sal55200-2 SAM(오이쌈) + HVL-F58AM 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이에요. Sal55200-2 SAM(오이쌈)이 가격에.. 더보기
소니 A550 + 소니 오이쌈(SAL 55-200 SAM)으로 찍은 사진 몇장 일산 호수공원에 가서 소니 A550 + 오이쌈 테스트용으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소니 A550 + 오이쌈. 무보정 리사이즈. 소니 A550 + 오이쌈. 무보정 리사이즈. 실제 눈으로 본 것보다 훨씬 진하게 나와서 좀 놀랐어요. 소니 A550 + 오이쌈. 무보정 리사이즈. 소니 A550 + 오이쌈. 사진찍을 때 노출을 많이 낮추고 (잘못) 찍어서 노출보정만 하고 리사이즈. 소니 A550 + 오이쌈. 무보정 리사이즈. 더보기
소니 a550 사용 4달째. a550만의 좋은 점 소니 a550을 4달째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아이가 어려서 매 주마다 밖에 나가려 노력하고 있다. (하다못해 마트라도 간다.) 밖에 나갈 때 마다 사진을 빼놓을 수 없는데, 그간 느낀 소니 a550만의 상대적인 장점을 말하고 싶다. 1. 초당 7연사. 동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걸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그리고 따라한다. 하지만 소니 a550은 따라라라라~ 하면서 1초에 7장을 찍어내는 반면, 다른 장비들은 찰칵, 찰칵, 찰칵, 찰칵 하면서 찍는다. 간혹 좋은 장비들이 찰칵,찰칵,찰칵,찰칵 혹은 찰칵찰칵찰칵찰칵 하면서 찍어내지만 소니 a550의 따라라라라~~~ 는 절대 당해낼 수 없다. 더군다나 소니 a550은 셔터음이 여태 들어본 모든 장비들 중에 제일 경쾌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