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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해질녘 해질 녘@하늘공원.2012 더보기
샛강다리의 해넘이 해넘이@여의도 샛강공원. 2012. 더보기
무창포의 석양 무창포의 석양@비체팰리스 더보기
석양에 비치는 바다 석양 사이를 가르는 이들 더보기
[괌 2011] 금빛 바다 위 석양의 카누 해가 많이 기울어진 금빛 바다 위를 카누를 타고 노저어 오는 미녀가 보여 셔터를 당겼습니다. 가까이 온 후에는 사진을 찍었음을 알리고 또 다른 사진들을 조금 더 찍었네요. 사진에 대한 거부감없이 항상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는 넉넉한 여유가 부럽습니다. 더보기
[괌 2011] 해지는 괌의 석양 괌 PIC에서 첫날 맞은 석양이에요. 처음 느껴보는 괌의 맑은 공기, 아름다운 석양, 넓은 바다. 파도소리. 모든 것이 우리의 오감을 다시 살아 숨쉬게 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자연의 공급자였어요. 밤의 괌은 파도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별이 많이 보이는 꿈에서만 상상하던 그런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더보기
차창에 비친 킨텍스의 석양 일산 킨텍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문을 열려다가 발견한 석양의 반영. 무거운 짐들 가운데 이미 지칠대로 지친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시 한번 부탁해 봤습니다. 더보기
음.. 나 사실 웹에다 대고 직접 글쓰는 거 굉장히 싫어하는데 MarsEdit가 좀 불편해 어떻게 좀 익숙해져 볼까 해서 웹에다 대고 직접 쓴다. 집으로 가는 길에 옆에 앉은 와이프가 담았다. 아이가 태어난 후 와이프가 내 옆자리에 앉은 게 얼마만인지. 지금이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Magic hour라고 알려줬더니 몇장 찍고 있더라. 보정하면서 필름 카메라의 거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째 거친 느낌보다 지저분한 느낌만 생긴게 아닌가 싶다. 꽉 막힌 길을 보니 내 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날은 점점 추워오고, 저축은행은 저 몬양이고. 일본에서 중국에서 인도에서, 사방에서 비오고 지진오고 난리고. 걱정이로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더보기
최고의 휴양지 괌, 그리고 괌을 잘 담기 위한 소니 a55의 특징들 예전에 회사 직원 한분이 여름 휴가를 괌으로 다녀왔다고 해서 굉장히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 자료 출처 : 괌관광청(http://www.welcometoguam.co.kr). 이 곳에서의 거의 모든 사진은 괌 관광청에서 가져왔습니다. 지중해에 다녀오신 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중해는 그 특이한 공기 때문에 빛이 산란이 잘되서 굉장히 예쁜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 내 경험으로도 지중해.. 까지는 아니어도 동남아 한적한 바닷가에만 가도 사진이 무쟈게 잘 나와서 스스로도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이번 휴가 때 해외 어디를 가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고 혼자 상상하다가 생각해 낸 곳이 괌이다. 나한테 괌에 대한 첫 생각은, SES의 유진이 어렸을 때 살던 곳. 이라는 것이다 .ㅋ. 그 다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