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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a57 렌즈별 샘플-삼식이, 신번들, 토키나 11-16광각, 소니 35.8, 소니 50.8, 소니번들, 꼬마유령 캐스퍼, 소니 30마, 소니 100마 소니 a57을 쓴지 한달정도 되었네요. 그간 a57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슴미다. a57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을 렌즈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들 전부 다 제가 찍어 저작권이 있으니 출처를 밝히고 사용해 주세요) 삼식이(Sigma 30mmF1.4) 신번들(Sony SAL16105F35) 토키나 11-16 광각(Tokina 11-16F2.8) 소니 번들(Sony SAL1855) 소니 35.8(Sony SAL35F18) 소니 50.8(Sony SAL50F18) 꼬마유령 캐스퍼(Sony SAL70300G) 소니 30마(Sony SAL30M28) 소니 100마(Sony SAL100M28) 더보기
내가 찍은 DSLR 사진으로 돈벌기 - 스톡사진 마케팅 아마 1년 전쯤 이 책, "내가 찍은 DSLR 사진으로 돈벌기 - 스톡사진 마케팅"을 발견했을 땐 나와는 아주 동떨어진 얘기라 생각해서 그냥 저런 책이 있구나 하고 말았다. 내가 찍은 DSLR 사진으로 돈 벌기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저자 : 임동현출판 : 삼정데이타서비스 2010.06.11상세보기 그러다 얼마 전 토키나 11-16을 사면서 와이프의 구박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카메라에 돈 많이 투자했는데 카메라로 뭐라도 찍어서 돈이나 벌어오라고. (갑자기 허생전이 생각나네) 자기도 평소에 갖고 싶은 광각렌즈였으면서, 어차피 자기도 쓸꺼면서 나만 구박이다. 여튼 와이프의 구박을 듣다보니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났고 교보문고의 바로드림을 이용해 책을 구입했다. 내가 완전 사랑하는 바로드림 서비스. ㅋ. 처음에 책.. 더보기
소니 a550 + 토키나 11-16 광각렌즈 샘플 사진 요새 익숙해지기 위해 토키나 광각렌즈만 물려서 돌아다니고 있다. 여기저기 막 찍는다. 이 글은 맥북프로에서 MarsEdit를 이용해 쓰고 있는데, $30인가 주고 산 이 녀석도 사진에 EXIF정보를 넣어주지 않는다. 텍스트 템플릿기능도 없고. 답답. 암튼. 광각렌즈 굉장히 만족스럽다. 딱 내가 원하는 그 느낌을 살려주는 거 같다. 처음엔 시그마의 10-20이 더 낫지 않나.. 광각 1mm 차이가 얼마나 큰데, 나중에 10mm 사진을 못 찍어서 후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뭐 그런 생각은 거의 안든다. 실제로 11mm로만 밀어도 굉장히 느낌이 크기 때문에 조금 더 당기게 된다. 13..14mm. 이 사진은 후보정한거다. 야경 건물 사진에 이렇게 마젠타와 블루를 좀 올려주.. 더보기
득템: 토키나 1116 광각 렌즈를 득템하다. 토키나 1116 구입 첫날 샘플샷 오늘 토키나 1116 광각 렌즈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11-16mmF2.8 Aspherical AT-X116Pro DX입니다. 원래 시그마 1020을 구입하려다, 너무 비싸서 포기, 소니 1118을 구입하려다 최소 조리개 F4.5.. 포기.. 그러다 토키나 1116으로 결정했습니다. 광각임에도 11-16mm 전구간 F2.8의 조리개값이 넘 매력적이었슴미다. 토키나는 렌즈 교정할 때 바디는 가져가지 않고 렌즈만 가져가면 된다는군요. 약간 이해가 안되기는 한데.. 암튼 뭐 그렇다니. 그리고 어차피 광각은 풍경만 찍을거라 조리개를 대체로 바짝 조이기 때문에 그닥 칼핀에 대한 생각이 없습니다. 오다가 테스트샷으로 몇장 찍어봤슴미다. 전부 모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카메라는 전부 소니 a550.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