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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번들

아침맞이 새벽에 일어나 기다려 맞은 아침. a57 + 신번들. 2012 더보기
a57 렌즈별 샘플-삼식이, 신번들, 토키나 11-16광각, 소니 35.8, 소니 50.8, 소니번들, 꼬마유령 캐스퍼, 소니 30마, 소니 100마 소니 a57을 쓴지 한달정도 되었네요. 그간 a57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슴미다. a57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을 렌즈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들 전부 다 제가 찍어 저작권이 있으니 출처를 밝히고 사용해 주세요) 삼식이(Sigma 30mmF1.4) 신번들(Sony SAL16105F35) 토키나 11-16 광각(Tokina 11-16F2.8) 소니 번들(Sony SAL1855) 소니 35.8(Sony SAL35F18) 소니 50.8(Sony SAL50F18) 꼬마유령 캐스퍼(Sony SAL70300G) 소니 30마(Sony SAL30M28) 소니 100마(Sony SAL100M28) 더보기
[괌 2011] 리티디안 비치로 가는 길 리티디안 비치로 가는 길. 오후 4시까지 나오지 않으면 괌의 공군기지에 갇혀버리는 수가 있음. @a way to Ritidian beach in Guam. 더보기
기다려 맞은 새벽. @sol beach. 솔비치에서. 더보기
가을로 가는 문 가을로 가는 문이 열리다. the door to the autumn open. 더보기
소나기 올려다보기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어느 유리 지붕 집 아래에서. 유리지붕 위로 떨어지는 소나기. 더보기
갈매기의 꿈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 갈매기들에게 감사할 따름. 더보기
양떼목장의 가을준비 양떼목장에 가을이 찾아왔어요. 이제 양들도 가을 준비를 해야 해요. 따뜻한 가을 햇볕이 구름사이에서 내리길 기다렸다가 한장씩 한장씩 담은 양떼목장의 가을. 더보기
[괌 2011] 리티디안 비치. 차도 쉬어가는 곳. 괌의 리티디안 비치에서 거의 정글 수준의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차를 한대씩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사진 속에서보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아늑한 느낌입니다. 연달아 차만 올리는군요. 차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래서 렌트한 저 차가 도요타 차종이고 8인승이라는 것만 알고 모델명등은 전혀 모릅니다. 더보기
[괌 2011] 괌 PIC의 첫 밤 괌에서의 첫 밤이 찾아왔습니다. 야자수에 스치는 바람소리와 파도소리가 내가 지금 괌에 와서 있음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더보기
[괌 2011] 금빛 바다 위 석양의 카누 해가 많이 기울어진 금빛 바다 위를 카누를 타고 노저어 오는 미녀가 보여 셔터를 당겼습니다. 가까이 온 후에는 사진을 찍었음을 알리고 또 다른 사진들을 조금 더 찍었네요. 사진에 대한 거부감없이 항상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는 넉넉한 여유가 부럽습니다. 더보기
신번들용 렌즈 캡 구입 62mm 신번들용 렌즈 캡을 떨어뜨렸더니 고장나 버렸다. 전부터 소니 렌즈 캡이 비싸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third party의 다른 걸 찾아봤는데, 3,500원에 62mm 캡을 구할 수 있었다. 신번들에 잘 맞는다. ㅋㅋ. 하긴 뭐 렌즈 캡이 기종을 가리는 건 아니니까. 캡 잃어버리지 말라고 끈도 달려 있는데 신번들은 저걸 어디에 달 데가 없다. 치렁치렁하게 놔두느니 떼어버릴 생각이다. 렌즈 캡이 없어서 신번들을 못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안심이다. 싸게 해결해서 넘 다행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더보기
지난 여름. 지난 여름 사진입니다. 오늘은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일요일인데도 회사에 나갔다 왔슴미다. 아무도 안계실 줄 알고 반바지입고 나갔는데 차장님 와서 계시고.. (아뿔싸) 올때는 너무 추워서 고생 좀 했슴미다. 버스를 탔더니 따뜻하데요. 어제 비가 조금 오더니 정말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여름을 추억하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더욱 크~ㄴ 힘이 됩니다. ^^; 더보기
한강 다리 야경 한강 유원지에서 다리를 보고 찍은 야경입니다. 삼각대 펼쳐놓고 장노출. 한강 유원지는 참 잘 만들어 놓은 거 같아요. 가족들끼리 와서 쉴 수도 있고. 더보기
쁘띠 프랑스에 다녀왔어요. 입구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어린왕자가 이렇게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쁘띠 프랑스 안에서 바깥쪽을 본 모습이에요. 나름 멋졌어요. 쁘띠 이벤트홀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사랑의 종이래요. 사진찍는 중에 누가 저 종을 울렸는데, 깜짝 놀라서 카메라를 떨어뜨릴 뻔했어요. 아래는 사랑의 종을 보기 위해 들어가는 입구에 써 있던 글. 이게 쓰레기통이에요. ㅋㅋ 쁘띠 프랑스에는 쓰레기통도 이렇게 이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도 했어요. 어린왕자가 있던 별이에요. B612였던가.. 더 길었던가.. 기념품 파는 곳이에요. 돌아가는 길도 역시 어린왕자가 지켜주었어요. 안녕~ 어린왕자~ 더보기
소니 a55와 함께 하는 완벽한 여행사진 #1. 프롤로그 봄이 되니 거짓말처럼 다시 날이 따뜻해지고 여행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행가서 남는 건 정말 사진 밖에 없는데, 일년에 한두번 가는 여행, 좋은 사진을 남기고 와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행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같이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2. 준비물 여행가서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필수) 전에 아는 분이 신혼여행을 갈건데 어떤 카메라가 좋을지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 대답은, 어떤 카메라든 상관없으니 하나를 최대한 빨리 사서 미리 많이 찍어보고 메뉴얼을 숙지해서 익숙하게 만들어라. 그 카메라가 제일 좋은 카메라다. 였습니다. 다들 공감하시나요? 이번 여행에는 소니 a55를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이거이거 물건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