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루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후식으로 먹은 녹차 한잔.
보는 사람은 그냥 너무나도 당연한 사진인데, 이런 느낌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녹차 사진만 한 10장 찍은 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한장이다.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다.
그것도.. 이제보니 티백을 그냥 넣은 채로 사진을 찍었다.
아..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다.
울루루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후식으로 먹은 녹차 한잔.
보는 사람은 그냥 너무나도 당연한 사진인데, 이런 느낌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녹차 사진만 한 10장 찍은 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한장이다.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다.
그것도.. 이제보니 티백을 그냥 넣은 채로 사진을 찍었다.
아.. 사진찍기가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