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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삼성 방수카메라 HMX-W200으로 찍은 사진 샘플과 보정한 후의 모습-웅진 플레이 도시 워터파크 실내 수영장에서. 삼성 방수 카메라 HMX-W200으로 찍은 사진 샘플입니다. 위가 보정 전 원본, 아래가 보정 후 수정본. 삼성 방수 카메라 HMX-W200도 보정하면 꽤 쓸만해요.ㅋ 원본이 열악하다 보니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더 이상해진 어묵 우동 와이프는 디카만 쓰던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셔터속도가 느리다며 불평인데, 나름 밝은 곳에서는 잘 나오고, 물에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넘 좋다. 삼성 HMX-W200으로 수중에서 찍은 비디오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용량의 한계때문에 못하고 있다. 유튜브나 다음 팟으로 인코딩해서 올리는 건 화질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손꼬락을 꼬옥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더보기
험하게 써도 된다는 아웃 도어카메라를 표방한 삼성 방수카메라 HMX-W200과 8년된 똑딱이 캐논 익서스 30과의 화질 비교 와이프와 한참 싸운 끝에 삼성의 아웃도어 카메라 HMX-W200을 구입했다. 삼성 HMX-W200이 전면에 내세우는 아웃 도어 카메라라는 게, 좀 특이한데, 말 그대로 실외에서 조금은 험하게 써도 되는 카메라라는 뜻이다. 그래서 방수기능도 되고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도 되고, 먼지에도 강하다고 한다. 방수는 3m 깊이가 된단다. 그리고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다고 한다. 음.. 이거 어째 옛날 삼성 애니콜이 생각난다. 애니콜에 방수기능만 덧붙이고 카메라 기능 놔두고 전화기 기능을 뺀.. 웬지 그런 느낌이다. 어/쨋/든/ 사실 구입해 놓고도 한동안 뜯지 않고 그냥 놔뒀었는데, 이유는 화질에 대한 걱정때문이었다. 삼성은 HMX-W200을 출시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했고, 현재 네이버 검색을 하면 그 체험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