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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100m28

a57 렌즈별 샘플-삼식이, 신번들, 토키나 11-16광각, 소니 35.8, 소니 50.8, 소니번들, 꼬마유령 캐스퍼, 소니 30마, 소니 100마 소니 a57을 쓴지 한달정도 되었네요. 그간 a57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슴미다. a57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을 렌즈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들 전부 다 제가 찍어 저작권이 있으니 출처를 밝히고 사용해 주세요) 삼식이(Sigma 30mmF1.4) 신번들(Sony SAL16105F35) 토키나 11-16 광각(Tokina 11-16F2.8) 소니 번들(Sony SAL1855) 소니 35.8(Sony SAL35F18) 소니 50.8(Sony SAL50F18) 꼬마유령 캐스퍼(Sony SAL70300G) 소니 30마(Sony SAL30M28) 소니 100마(Sony SAL100M28) 더보기
오식이(Sigma 50mmF1.4)와 삼십마(SAL30M28)를 팔고 소니 백마(SAL100M28)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오랜 고민 끝에 정말 아깝게도 오식이(시그마 50mmF1.4)와 소니 삼십마(sal30M28)을 팔기로 했다. 둘을 팔고 소니 백마(sal100M28)을 영입하기로 했다. 와이프는 자꾸 삼식이를 팔자고 하는데, 그건 자기가 맨날 시그마 28mmF1.8을 써서 화각이랑 조리개가 거의 겹쳐서 하는 말이고, 나는 삼식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도저히 팔 수가 없다. 나는 삼식이의 그 차가운, 가슴시리도록 차갑고 냉정한 느낌이 너무 좋다. 그간 정말 한몫을 제대로 해주던 두 녀석이라 많이 고민했지만, 백마를 들여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소니 백마 하나를 사기 위해 훌륭한 두 녀석을 파는 게 많이 아쉽다. 시그마 105mm MACRO는 많이 싸던데.. 잘만 하면 저 두 녀석 팔고 돈 좀 더 보태.. 더보기